드디어 대망의 마지막 편입니다! 5편까지 거치며 블로그를 만들고 배포하는 데 성공했지만, 아직은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섬과 같습니다.
오늘은 검색 엔진이 내 글을 수집해 가도록 길을 터주는 검색 엔진 등록과, 어떤 사용자가 내 블로그에 들어오는지 분석할 수 있는 구글 애널리틱스(GA4) 연결 방법을 소개합니다.
1. 사전 준비: 사이트맵(Sitemap) 확인#
검색 엔진에 등록하기 전, 로봇이 내 사이트의 구조를 파악할 수 있는 지도가 필요합니다. Hugo는 빌드 시 자동으로 sitemap.xml을 생성합니다.
- 확인 방법: 배포된 주소 뒤에
/sitemap.xml을 붙여 접속해 봅니다. - 예시 주소:
https://goodjinc.com/sitemap.xml
2.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등록#
국내 유입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입니다. 네이버(Naver)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검색 플랫폼이기에 필수로 등록하도록 합니다.
-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접속 후 로그인합니다.
- 웹마스터 도구로 이동해 내 블로그 주소를 등록합니다.
- 사이트 소유확인: 네이버가 제공하는 HTML 확인 파일을 다운로드합니다.
- 파일 업로드: 다운로드한 파일을 프로젝트의
static/폴더에 넣습니다. (이 폴더에 넣어야 배포 시 루트 디렉토리로 이동합니다.) - 터미널에서
git push명령어로 배포를 완료한 뒤, 네이버에서 [소유확인] 버튼을 누릅니다. - 사이트맵 제출: [사이트 관리] > [요청] > [RSS 제출]에서
index.xml을, [사이트맵 제출] 메뉴에서sitemap.xml을 입력 및 등록합니다.
Hugo > Blowfish 블로그의 기본 URL에 대한 예시를 소개합니다.
RSS : https://goodjinc.com/index.xml
Sitemap : https://goodjinc.com/sitemap.xml
3. 구글 서치 콘솔 등록#
전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구글 검색 결과에 노출되기 위한 단계입니다.
- 구글 서치 콘솔에 접속합니다.
- URL 접두어 방식을 선택하고 블로그 주소를 입력합니다.
- 소유권 확인: 제공되는 HTML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마찬가지로
static/폴더에 넣고git push명령어로 배포합니다. - Sitemaps 제출: 왼쪽 메뉴의 [Sitemaps]로 이동하여
sitemap.xml을 입력하고 [제출]을 클릭합니다.
구글 서치 콘솔 등록에서 소유권을 확인하는 방법은 HTML을 업로드하는 방법도 있지만, 구글 애널리틱스를 통한 소유권 확인, 클라우드플레어를 통한 소유권 확인 등 다양한 추가 확인 방식이 있습니다.
4. 구글 애널리틱스(GA4) 연결하기#
누가, 어디서, 어떤 글을 읽고 있는지 분석하려면 데이터 분석 도구가 필요합니다. Blowfish 테마는 구글 애널리틱스를 매우 쉽게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을 내장하고 있습니다.
① GA4 측정 ID 발급#
-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계정과 속성을 생성합니다.
- 데이터 스트림 설정에서 ‘웹’을 선택하고 내 블로그 주소를 입력합니다.
- 생성된 측정 ID (
G-XXXXXXXXXX형식) 를 복사합니다.
② Blowfish 테마에 ID 적용#
프로젝트 루트의 config/_default/hugo.toml 파일을 열어 googleAnalytics 항목에 생성된 측정 ID를 입력합니다.
# config/_default/hugo.toml
googleAnalytics = "G-XXXXXXXXXX"단 한 줄의 설정만으로 블로그에 분석 스크립트가 자동으로 삽입됩니다.
5. 마치며: 기록의 힘을 믿으세요#
드디어 Hugo를 이용한 기술 블로그 만들기 시리즈가 모두 끝났습니다!
윈도우에서의 블로그 제작 환경 구축부터 커스터마이징, 컨텐츠 작성, 배포까지 기본적인 방법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.
이제 남은 것은 저희의 소중한 경험과 지식들을 하나씩 작성해나가는 것 뿐입니다.
기록은 힘이 됩니다. 제가 정리한 이 시리즈가 여러분의 새로운 시작에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! 😊

